|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우승 목표, 광주대표팀 선발대회 열어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6월 04일(목) 14:49 |
자체 경연대회는 4일 구조분야와 11일 화재분야로 나눠 분야별 광주 대표팀을 선발한다.
구조분야는 시작구간과 전술구간으로 나눠 시작구간은 장비착용 전술구간은 방화문 파괴 및 대원을 불로부터 물을 뿌려 보호하는 엄호주수, 협소공간 구조, 사각터널 통과, 장애물극복 및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 맨홀통과 등을 평가했다.
화재분야는 경기규칙에 맞게 장비를 착용한 후 호스를 연결해 목표물에 물을 뿌려 화재를 진압하는 1·2차 단계를 시간 내 실수없이 완료하는지를 평가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지난 2000년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2014년 구급분야 1위, 2015년 종합 3위 등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Again 2000’을 슬로건으로 전력을 다해 20년 만에 종합우승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우승자에게는 특진 등 포상이 주어진다.
이천택 시 구조구급과장은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관 육성을 목표로 자체 훈련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발된 출전팀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