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군 복무 중 사망사고 진정 접수 홍보

9월 23일까지…유가족, 목격자 등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접수 안내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0년 06월 04일(목) 14:45
[뉴스핑/이민철 기자] 광주 동구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군 사망 유족들을 대상으로 한 사망사고 진상규명 진정 접수기한이 곧 만료됨에 따라 관내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2018년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의 활동기간은 3년으로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진정서 접수 기한이 조사기간을 감안해 올해 9월 13일로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유가족들이 접수시일을 놓쳐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나 주민다중이용시설 등에 리플릿·포스터 등을 비치하고 구 홈페이지, 통장회의, 자생단체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군 복무 중 억울하게 사망한 가족으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이 계실 것”이며 “이번 신청기회를 통해 유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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