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2020년도 독서대학 개강 임재성 작가 강사로 참여, 11월까지 총 16회 운영 서영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6월 04일(목) 13:06 |
올해로 7년차를 맞는 독서대학은 바람직한 독서문화를 생활화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도 독서대학은 ‘일상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 씩 총 16회 운영된다.
강사로는 임재성 작가가 참여한다.
임 작가는 광주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졸업한 뒤 회사를 다니다 전업해 독서 논술 교재를 집필하는 등 작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9년 전부터 작가로 활동하면서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 ‘질문하는 독서법’, ‘십진분류 독서법’, ‘지금 내게 탈무드가 필요한 이유’,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생산적 글쓰기’,‘태도의 힘’등 17권의 책을 썼다.
현재는 작가, 강연가, 칼럼니스트,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의는‘삶에서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글쓰기 전에 몸에 익혀야 할 것들’, ‘읽기가 쓰기다, 어떻게 읽어야 할까’, ‘독자를 유혹하는 글쓰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임 작가는 첫 강의에서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가 어렵다”며“옳고 그름,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 능력을 위해서는 이해력이 동반되는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며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글쓰기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쓰기를 잘하려면 완성된 문장을 자주 써야 한다”며 “자기가 직접 쓴 첫 글을 보고 실망하지 말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고치고 또 고치면 만족할 만한 완성문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진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