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벼 신품종 개발 통한 농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 지역특화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통한 대숲맑은 담양쌀 브랜드 가치 제고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6월 04일(목) 11:44 |
담양군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쌀을 생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담양지역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수행한 실증시험 결과 외관 및 성분, 품위, 식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중 가장 우수한 1계통을 최종 선발해 작년부터 4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우수한 1계통을 선발해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가 좋을 경우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창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담양만의 맞춤형 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 명품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신 6차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