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병원, 서양화가 정숙영 초대전 개최 내달 5일까지 병원 1동 CNUH 갤러리서 서현미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6월 04일(목) 10:14 |
‘여행가방 속의 삶’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행가방을 통한 다양한 삶의 풍경을 표현한 작품 20여점이 선 보인다.
특히 ‘여행가방의 삶(The life of a travel bag·160X126cm)’은 여행가방을 갖고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갤러리들의 시선을 끈다.
정숙영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이동과 보관을 반복하는 여행가방은 정주하지 못하는 인간의 삶을 은유하며, 여행가방 속에서 만화경 같은 인간세상을 그려내 보고 싶다”고 작품배경을 설명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미술학 박사 김영화 작가는 지금까지 수 십 회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운영위원·심사위원, 무등미술대전 운영위원·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여자대학교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달 지역유명화가들의 작품 전시회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현미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