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올해 말까지 신청 가능…여름·겨울철 냉·난방비 지원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5월 28일(목) 16:46 |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에게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냉방을 위한 전기요금 차감을 비롯 겨울철 난방에 따른 전기·도시가스 요금 차감과 등유·연탄·LPG 등 연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카드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만65세 이상 노인과 만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나 중증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가 있는 가구 등이다.
신청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한 번 신청하면 하절기부터 동절기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름 바우처는 오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겨울 바우처는 오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가구원수를 고려해 1인 가구는 여름 7천 원, 겨울 8만 8천 원 2인 가구는 여름 1만원, 겨울 12만 4천 원 3인 이상 가구는 여름 1만 5천 원, 겨울 15만 2천 원 등이 지원된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남은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서순철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지난해 3만여 가구가 냉·난방비 지원을 받았다”며 “올해도 많은 도민들이 신청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가계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