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개강, 배움의 열정‘후끈’ 2020년 마케팅 대학 첫 강의, 친환경 농자재를 이용한 병충해 방제 기술 서영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5월 28일(목) 12:54 |
군은 농어업인의 전문성 제고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을 개설해 6년째 운영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마케팅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선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3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안인 강사의‘친환경 농자재를 이용한 병충해 방제 기술’을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70명이 넘는 수강생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후 입실이 허용된 이번 강의에는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병해충 방제 기술과 자연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천연 비료가 중점적으로 소개돼 많은 수강생의 호응을 받았다.
농특산물 마케팅대학은 올 11월까지 마케팅의 이해, 유통 동향, 성공사례 및 선진지 현장교육 등 총 8강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인 정착과 직거래 매출 급상승은 민선 7기 농업분야의 큰 성과다”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운영이 이 같은 성과에 기여한 바가 크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효성 높은 이론 및 현장 마케팅 교육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진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