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청년일자리카페에서 취업준비 하세요” 11일 운영 재개…청년 취업상담, AI, VR 모의면접, 취업특강, 커뮤니티 공간 운영 이재춘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5월 13일(수) 14:07 |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청년일자리카페가 꿈뜨락몰에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보류해오다 이번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카페는 청년 직업상담사의 취업 상담과 함께 채용시장 변화에 따른 비대면 면접 트렌드를 반영한 AI, VR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벤션홀, 세미나룸,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활동 공간이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 복사기 및 회의진행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청년들의 소규모 동아리 활동이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외부 고용 전문기관 및 온라인교육 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NCS, 취업아카데미, 심리상담, 진로탐색 등 청년들의 정신건강과 취업에 필요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일자리카페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보 공유로 우리 지역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은 방문 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춘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