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5월 12일(화) 14:12 |
실내공기 오염물질은 시설 이용 인원이 많고 실내 환기가 부족한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번 검사는 이달 말부터 7월까지 1급 발암물질인 라돈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을 측정한다.
검사 신청은 13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의 열린마당 공지사항을 참고해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30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조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3곳에 건축자재 교체, 환기·살균·소독 등 실내공기질 관리요령을 안내해 시설을 개선토록 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코로나19로 실내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밀폐된 환경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은 실내 공기오염에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며 “관리대상시설이 아닌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