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용강도서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인 글쓰기 프로그램·도서 발간 등 문학프로그램 운영 박동기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5월 07일(목) 12:57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에 상주하는 문인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인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문학 수요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문인을 사전에 채용한 후 사업에 지원하는 ‘사전채용형’을 실시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문인을 공개 모집했다.
이에 도서관은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심화 시 쓰기 기초 산문 쓰기 등 총 2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 발간 발간 기념행사 문인 작품 전시회 문인 추천도서 코너 운영 등 문학 수요자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부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기섭 도서관운영과장은 “지난해 처음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운영해 시쓰기와 지역탐방이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립도서관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해 지역 내 문학수요 증진과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동기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