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신소득 작목 ‘애플망고’ 집중 육성

기후변화에 맞서 지역특화작목으로 망고 선정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0년 04월 22일(수) 14:54
[뉴스핑/이민철 기자] 영광군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작목인 애플망고 재배단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애플망고 재배 규모는 8농가 6.4ha로 전국 재배면적의 약 12%에 해당하는 면적이며 전라남도 최고 규모이다.

애플망고는 올해 4월부터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이 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2025년 이내 재배면적 10ha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광군은 애플망고 활성화를 위해서 연구회육성 및 실증시범포를 운영해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재배단지 규모화를 위해 생산성 및 소득이 낮은 시설작목 재배농가의 작목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망고야농장의 경우 애플망고 묘목 3,200주를 판매 하는 등 1억6천만원의 조수입을 올리고 있다며 영광군의 모든 애플망고 농가들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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