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훈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세월호 6주기 맞아 팽목항에서 희생자 추모 “세월호 참사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적 뒷받침 마련..”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4월 20일(월) 01:31 |
이병훈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의 희생과 아픔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의 뼈아픈 교훈이 있었기에 코로나 재난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극복할 수 있는 힘과 강한 의지가 있었고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는 우리 시대 적폐청산의 시발점이 되었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밝히며 “아직도 우리 사회 저편에는 팽목항의 아픔을 외면한 채 혐오표현과 모욕적 언사로 피해자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일말의 반성도 없는 세력이 존재한다.”며 “그날의 아픔의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개혁과 제도적 뒷받침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다음날인 20일 오전에는 광주 동구남구(을) 시구의원들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