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신재생에너지 주택 설치 시 보조금 70% 지원 주택 1가구당 151만원 부담하면 연 60만원 전기요금 절감 효과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4월 17일(금) 13:52 |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은 군민이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설치비의 55%를 지원했지만 올해는 보조율을 70%로 상향해 설치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주택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시 설치비용은 503만원으로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으로 352만원이 지원되므로 주택 소유자는 151만원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며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350㎾h인 가구의 경우 연간 6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9월 4일까지이다.
사업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사업 승인 후 군에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해야 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37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