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민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 줄이어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4월 17일(금) 11:39 |
온 국민의 관심이 국회의원 선거에 쏠렸던 지난 한 주간에도 기부의 손길이 이어졌다.
13일 순천시 체육회 5백만원을 시작으로 14일에는 민주평통 순천시협의회에서 1천만원, ㈜일진공조 5백만원, 팔둘회 회원들이 2백만원을 기부했고 선거가 끝난 16일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에서 1천만원, ㈜강남기술공사에서 5백만원, 자원봉사협의회에서 2백만원, 지본교회에서 50만원을 기부해 왔다.
현재까지 순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코로나19 극복성금으로 기부된 총액은 2억8천5백만원에 달하고 있고 1억5천7백여만원 상당의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 기부물품이 접수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누구하나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도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보내주신 기부금은 순천형 권분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