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 여수을,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흠집내기’ 중단해야

흑색선전 동원된 사람들 끝까지 추적 책임 물을 것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0년 04월 14일(화) 19:36
[뉴스핑/이민철 기자] 4·15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민주당 권리당원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우리 당 여수을 김회재 후보의 후보직 사퇴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집권당의 유력 후보에 대한 전형적인 ‘흠집내기’이자 유권자를 속여 표만 얻으면 된다는 악의적인 흑색선전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김 후보 공천철회와 후보 사퇴를 요구한 사유는 여순사건에 대한 역사인식,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충성한 검사, 여수산단 대기업 변호 등에 참여했다는 것이었다.

이들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흑색선전이자 허위사실로 경선 과정을 통해 이미 검증되고 걸러진 내용들이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성명과 직업도 밝히지 않았다.

우리는 선거를 목전에 두고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악의적인 흑색선전에 동원된 사람들의 신분을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 아울러 이들을 네거티브 공세에 동원한 후보 측은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여수시민에게 석고대죄할 것을 촉구한다.

2020. 4. 14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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