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의회, 코로나19 고통분담 해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의원 해외연수비 등 7900만원 반납 결정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4월 14일(화) 15:53 |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의원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이뤄졌다.
군 의회에서 집행부에 반납하는 예산은 의원 국외연수비 2,400만원 전액과 의원 정책개발비 2,000만원 등 총 7,900만원이다.
반납된 예산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재정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운 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고통도 날로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의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