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천하람, 순천 출마 지역주의 벗어나는 큰 의미” 아랫장 지원유세
박지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0년 04월 13일(월) 10:35
[뉴스핑/박지현 기자]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순천 아랫장을 찾아 미래통합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천하람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먼저 "미래통합당이 순천시민들께서 보시기에 많이 부족한 부분이 보이실 것이다“고 말문을 열면서, ”미래통합당에는 요즘도 국민 여러분들의 높은 정치 인식을 따라가지 못하는 점들이 곳곳에 있다. 아직 과거의 낡은 생각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인정을 하고 순천시민들께 머리를 숙였다.

이어 "우리 정치의 미래를 보시고, 미래통합당도 바꿔라 하는 마음으로 천 후보에게 표를 주시면 그 순간부터 우리 정치가 바뀔 것"이라면서 지역 구도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천 후보가 미래통합당의 후보로 이곳 순천에 출마한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면서 호남을 이해하고 품기 위해 이곳 순천에 온 젊은 후보 천하람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순천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 천 후보가 당선이 되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천 후보와 함께 의대 유치를 포함해 순천의 의료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천 후보를 수도권 청년벨트 공천대상인 퓨처메이커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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