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기억의 편지쓰기’ 세월호 추모 행사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4월 09일(목) 21:39 |
민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날 프로젝트는 당시 희생된 학생들의 이름과 꿈을 적으며 추모의 시간을 갖자는 ‘세월호 광주시민상주 모임’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민 후보는 “6년이 다되도록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돌이켜보면 세월호 참사는 재난에서 국가의 의무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드시 국회에 들어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비롯 세월호 참사처럼 사회적 재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재난 대응 사회취약 계층 지원 기본법’을 1호 법안으로 추진,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국가가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민 후보는 또 (사)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서 보낸 “4.16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 기록물 공개, 4.16 세월호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진상 규명 조사기간과 인력 보장 등 ‘5대 정책 과제’를 향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