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실시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4월 08일(수) 14:38 |
심리지원은 전화를 통해 대상자의 마음 건강상태를 살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대상자가 고위험군이거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심리지원센터나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자가격리자들에게는 담당자를 지정해 격리 종료 시까지 마음 건강지침을 이용한 스트레스 대처법 안내 및 정서적 지지 등의 심리 상담을 실시하며 격리가 끝나면 대상자를 방문해 우울척도검사 등의 정신건강 사정평가를 실시하고 상담을 종결하게 되는데 대상자가 지속적인 도움을 원하면 이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되고 전화와 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다.
김 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적 방역에도 힘써야 한다”며 “우울, 무기력증 및 감염에 대한 공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