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소방안전본부,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3~6일 소방력 전진 배치 등 대응체계 구축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4월 02일(목) 13:42 |
4월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으로 산림과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3년 간 4월 화재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평균 222건이었으며 하루 2.4건에 달했다.
이중 청명·한식 기간에 24건이 발생해 하루 평균 2.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청명·한식 기간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소방펌프차 등 장비를 동원해 국립공원, 공원묘지, 주요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과 홍보방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요 공원묘지, 등산로 등 성묘객 및 상춘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산불 대비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유지 산불예방 순찰 및 캠페인 대형 산불 대비 소방헬기 긴급출동 태세 확립 등이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 “봄철 산불이나 임야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