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희망기부가게 MOU 체결 지역 46개 제과점과 업무 협약 통해 예산 절감 및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3월 25일(수) 15:42 |
협약은 광주희망교실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고 지역의 46개 제과점이 교육기부 동참 의사를 밝혀 희망기부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인생의 멘토로서 교사는 광주희망교실 사업을 통해 불리한 여건에 있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희망교실 사업을 운영하는 교사들이 46개 제과점에 방문해 희망교실 법인카드로 결제 시 가격할인율이 적용된다.
협약에는 두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의 구축 및 기부가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그동안 기부가게 수가 적었던 지역 제과업종의 기부가게 동참으로 희망교실 운영 예산 절감 및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희망기부가게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돼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제동행 시 활용할 수 있는 가게를 더욱 넓혀 희망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