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의원 재선거판' 민주당 김선일, 오행숙 승리에 "경선지침 어긴 불공정한 선거운동" 재심 청구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3월 22일(일) 17:07 |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순천시 사선거구 오행숙 후보가 민주당 권리당원만을 대상으로 치러진 경선에서 김선일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하지만 김 후보는 즉각 반발했다. 오 후보가 경선지침을 어긴 불공정한 선거운동을 한 이유로 민주당 전남도당에 재심을 22일 청구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경선당일에 전화홍보나 문자 발송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오 후보가 이를 어겼다"는 것이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엄연한 불공정 경선이므로 전남도당에서 재고해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