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성인암 환자 및 희귀질환자에 마스크 배부 19일부터, 2850여명 대상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3월 18일(수) 16:30 |
시는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긴급히 확보한 마스크를 면역력이 약하고 잦은 의료기관 방문으로 감염에 취약한 성인암 환자 2200여명과 희귀질환자 650여명에게 배부키로 했다.
주소지 보건소에서 안내받은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항암치료로 면역이 약해진 소아암 환자 130여명 대상으로 10세 미만에게는 소아용 면 마스크를, 10세 이상인 환자에게는 성인용 KF94 마스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5개구 보건소에 우선적으로 배부한 바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암환자, 희귀질환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상황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며 “마스크 공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