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공중화장실 일제소독 901곳 대상…주기적 청소, 손세정제 비치 등 위생관리 강화도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3월 13일(금) 11:29 |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소독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초미립자 살포기로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공중·개방화장실 관리자에게 소독제를 배부해 불특정 다수인의 손이 닿는 문, 손잡이 등을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시로 휴지통 비우기와 주요설비의 주기적 청소·관리, 비누·손세정제·화장지 같은 편의용품 비치, 환기 등으로 공중화장실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 중 떠있는 고체나 액체 미립자로 인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공중화장실 위생이 특히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소독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