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창의적 정책개발을 위한 공직자 연구모임 운영 서구 정책은 내가 만든다 '서구 공직자 정책개발 연구모임' 김광열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3월 11일(수) 10:55 |
서구청 공직자 50여명으로 구성되는 “서구 공직자 정책개발 연구모임”은 21년도 신규시책으로 반영 가능한 국별 현안과제와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 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선발된 연구모임은 정기모임 및 중간보고회를 통해 서구 발전과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최종 결과 보고회를 통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는 지난해 총 10개 팀 58명이 연구모임에 참여해 ‘일자리창출과 연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관한 연구 주제의 ‘행복한 동행인’팀이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총 59건의 정책제안을 제시했으며 이 중 25건이 채택되는 성과가 있었다.
서구청은 올해 추진되는 연구모임 활성화를 위해 국내 선진지 견학, 외부 전문가 자문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결과 보고회를 통해 우수연구모임을 선정하고 포상금, 상시학습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연구모임을 통해 참신하고 주민생활에 밀접한 제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좋은 제안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광열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