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마을일터에서 청년인턴으로”…일 경험 본격 시작 미취업청년 19명, 청년인턴 취업 등 구직활동 지원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3월 09일(월) 13:44 |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마을일터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미취업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동구소재 다양한 일터에서 일 경험을 하는 등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일터 선발, 미취업청년 모집 및 선발 절차를 거쳐 일 경험에 참여할 일터 19개소와 청년 19명을 최종 선발했다.
‘청년인턴’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명의 청년들은 오는 12월 초까지 9개월 동안 사회적경제기업, 문화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다양한 일터에서 일터 구성원으로서 직무경력을 쌓을 뿐만 아니라 직무교육, 자격증취득 지원 등 구직활동을 지원받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청년들이 희망하는 일터에서 일 경험 지원을 통해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 경험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희망하는 분야로 취·창업이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